안연구소, 개인정보유출예방 10계명 발표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19일 명의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는 ‘개인정보유출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

안연구소는 최근 일어나 온라인 게임 명의 도용 사건은 게임 기업의 보안 관리 허점과 함께 개인들의 허술한 정보 관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스스로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 10가지 사항을 습관화해야 한다.

1. 굳이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웹사이트에는 회원 가입을 자제한다.

2. 피싱(Phishing) 사기 e메일을 조심한다.

3. 인터넷에서 아무 자료나 프로그램을 함부로 내려받지 않는다.

4. 웹사이트 방문 시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한다.

5. PC방 등 누구에게나 개방된 컴퓨터에서는 가급적 온라인 쇼핑이나 인터넷 금융 거래를 하지 않는다.

6. 백신, 안티스파이웨어 제품, PC 방화벽, 키보드 보안 제품 등을 설치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해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한다.

7. 최신 윈도 보안 패치를 적용해 최신 윈도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한다.

8. 로그인 계정의 비밀번호는 영문/숫자 조합으로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하며 주기적으로 변경한다.

9.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이나 메신저로 전달되는 파일, P2P 프로그램을 통한 자료 다운로드 시 유의한다.

10. 중요한 문서 파일의 암호를 설정하고 백업을 생활화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