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새미홀딩스가 330억엔(2억7800만달러·2702억원)을 들여 일본 요코하마에 엔터테인먼트 복합관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세가새미홀딩스는 전체 30만㎡ 규모에 이 복합관을 세울 예정으로 요코하마의 미나토 미라이 21구역에 4.1헥타르(4만1000㎡, 1만2400평) 규모 부지를 구입키로 했다. 이 복합관은 오락공간과 사무실·호텔 등이 포함된다. 이 회사는 2008년 봄 착공해 2010년 봄 완공할 계획이다.
세가새미는 2004년 비디오게임 업체 세가와 빠칭코 게임 머신 업체인 새미가 통합해 탄생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