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주영섭 전 본텍 사장 대표이사 선임

현대오토넷, 주영섭 전 본텍 사장 대표이사 선임

 현대오토넷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주영섭 전 본텍 사장(51)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주 신임 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 중앙연구소, 대우조선, GE써모메트릭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을 지낸 후 2004년 10월부터 본텍 대표 이사를 역임했다. 본텍은 기아자동차에 전장 부품을 납품하던 업체로 현대모비스의 카트로닉스 연구소와 함께 현대오토넷에 합병됐다.

 주영섭 사장은 “2015년까지 자동차 전자 분야 10위권에 진입하겠다”며 “이를 위해 연구개발, 품질, 원가, 시간의 경쟁력을 일대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