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과 CBS가 손잡고 통신망을 통한 방송 콘텐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버라이즌 이용자들은 ‘CSI’나 ‘서바이벌’ 등의 프로그램을 주문형비디오(VOD)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버라이즌은 이들 방송을 자사의 댁내가입자망(FTTH) 서비스인 ‘피오스 TV’를 통해 제공할 예정으로 현재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욕, 메사추세츠 등 7개 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180개 채널이 지원되는 일반 패키지 상품 가격은 월 34.95달러다. 셋톱박스를 구비한 모든 피오스 TV 가입자는 추가 비용없이 CBS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