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방 TV아사히(채널 10)와 KDDI가 휴대폰용 지상파 디지털 방송인 ‘원세그’서비스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TV아사히와 KDDI는 다음달부터 TV 프로그램과 연동한 인터넷 통신판매 등을 시험 개시한 후 조만간 정식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TV아사히는 다음달부터 음악 프로그램과 정보 프로그램 등을 연동한 전용 데이터 방송을 개시한 후 KDDI와 협력, 휴대폰 정보 방송 화면에서 인터넷 통신 판매 사이트 등 각종 콘텐츠 전송 사이트로 간단히 접속토록 할 계획이다.
원세그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휴대폰으로 무료 시청하는 동시에 문자 정보 등 ‘데이터 방송’을 휴대폰 화면에도 표시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