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단지 3단지에 건설 중인 벤처빌딩 ‘뉴 티 캐슬(New T Castle)’이 분양에 들어간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담당하는 뉴 티 캐슬은 지하 2층, 지상 14층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올 12월 말께 준공될 예정이다. 뉴 티 캐슬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입지조건이다. 수출의 다리가 맞은편에 위치하고 각종 관공서와 지원시설이 밀집돼 있다.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3분 거리로 3단지 중심에 입지한다.
화려한 외관도 자랑거리다. 롯데건설 특유의 황금색 복합 패널로 현대적인 이미지의 건물 외관을 갖출 예정이다. 내부는 웰빙에 중점을 둔 미래형 비즈니스 공간으로 꾸며진다. 폭 2m의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과 산업단지 내 최고의 전용률 63%로 사무실의 쾌적성을 높였다. 입주자 전용테라스 (4, 12, 13, 14층)와 외부에서 2층과 바로 연결되는 별도계단을 설치히는 등 실용적으로 설계됐다. 지하 지원시설에는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별도로 썬큰(sunken)을 설치됐다.
시행사인 이엔에이치건설은 “취득세와 등록세 100% 감면,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5년간 50% 감면 등 세재, 법률,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이 같은 혜택으로 서울테헤란밸리의 임대비용이면 고품격의 아파트형 공장을 소유할 수 있어 벤처기업의 폭발적인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