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게임의 정상을 달리고 있는 ‘위닝일레븐’의 10번째 작품이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뵌다.
이번 작품은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 스페인 등 국가대표팀의 라이선스를 시리즈 최로로 획득했으며 최신 로스터와 유니폼이 게임에 적용됐다. 또 새롭게 인터내셔널 챌린지 모드가 추가, 유저는 지역 예선부터 시작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등극하는 ‘가상 월드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더욱 향상돼 각각의 팀과 국가대표팀은 고유의 전술로 게임이 진행되며 간단한 메뉴로 ‘중앙돌파’ ‘후방 활용’ 등 복잡한 조작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한편 ‘위닝일레븐 10’은 X박스360 버전으로도 개발되고 있어 PS2, PC 등 모든 플랫폼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