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미국대통령이 닌자들에게 납치됐다는 설정아래 진행되는 액션게임이다. ‘배드듀즈 VS 아메리칸 닌자’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은 그저 그런 복장에 평범한 남성이다.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닌자들과 맞서 맨주먹으로 대통령을 구하러가는 그들은 나쁜 친구들이란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버튼 조작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타격버튼과 점프버튼만으로 수많은 닌자들을 물리칠 수 있다. 중간 중간 빨간 닌자 복장을 한 적들을 물리치면 칼이나, 체력회복용 음료수, 시간 아이템과 쌍절곤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쌍절곤은 길이가 칼에 비해 길기때문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첫판의 보스는 불을 내뿜는 뚱뚱한 녀석인데, 타이밍을 맞춰 앉기만 하면 피할 수 있으니 비교적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나머지 스테이지의 보스들 역시 그들이 기술을 사용하는 타이밍을 미리 파악한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일부 보스급 적들을 제외하곤 한방에 쓰러지기 때문에 공격하거나 달려드는 타이밍을 잘 파악해 물리치기 바란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