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이어니어가 차세대 DVD기술인 블루레이를 제외한 구형 DVD 제품의 개발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이어니어는 블루레이 개발분야에서 마쓰시타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존 DVD제품의 생산량을 점차 줄이는 등 수익성이 높은 블루레이 중심으로 DVD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파이어니어는 DVD 부문에서 세계 4위 업체이지만 중국업체와 가격경쟁, 개발비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