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이우희 https://www.s1.co.kr)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반의 ‘문화재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문화유산중 하나인 불국사 경내와 주변에 각종 센서와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하고 화재감시, 외부인의 불법침입 등을 감시하고 문화재의 온도, 습도를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문화재 관리 서비스 모델 발굴과 향후 확대를 위한 현장적용 가능성 등을 실증적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연구는 한국전산원과 정보통신부의 공동추진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에스원 신성균 상무는 “이번 과제를 통해 문화재 관리를 위한 각종 환경정보를 수집해 문화재를 보존,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에 에스원의 보안시스템을 접목하면 많은 부분에서 확대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