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IT협력 확대"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다야디니 마란 인도 통신정보기술부장관이 양국 IT 협력 강화를 논의하고 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다야디니 마란 인도 통신정보기술부장관이 양국 IT 협력 강화를 논의하고 있다.

한국과 인도가 IT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IT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19일 오전 정통부에서 다야니디 마란 인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만나 한·인도 IT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노 장관은 마란 장관과의 IT회담에서 △한국과 인도의 소프트웨어 분야 교류 확대 △한·인도 정보통신 인프라 및 정보보호 분야 협력강화 △한·인도 이동통신 및 통신시장 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

 정통부 측은 “이번 마란 장관의 방한은 한국의 발전된 정보통신기술과 인도의 소프트웨어 등 IT 분야 협력을 통해 양국의 정보통신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마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인도 간에 좋은 동반자적 관계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