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의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새로운 SR(Sixth Revolution)카트 바디, ‘프로토 SR’을 최근 공개했다고 밝혔다. ‘프로토 SR’은 지난 5월 공개된 ‘코튼 SR’에 이은 두 번째 SR바디이다.
‘프로토 SR’은 ‘프로토 SIX’카트 바디의 업그레이드형으로 기존 ‘프로토 SIX’를 소유하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게임 머니(루찌)를 이용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카트바디는 시그마 엔진 탑재를 통해 ‘카트라이더’의 기존 다섯 번째 단계인 ‘프로급 카트 바디’의 성능을 뛰어넘어 속도의 벽을 깨뜨렸던 ‘프로토 SIX’카트 바디가 발전한 것”이라며 “순간적으로 가속 아이템 ‘부스터’ 사용시 최고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튼SR’과 마찬가지로 주행 중 ‘부스터’ 사용 시 카트 바디가 날개를 펴듯이 변신하며, 카트 바디의 전방에 강력한 헤드 램프도 도입됐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