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피파온라인’이 e스포츠 종목으로 집중 육성된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피파온라인’을 e스포츠로 키우기 위한 첫번째 전략으로 온라인 예선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상위 32개팀에게는 향후 온게임넷을 통해 개최될 피파리그 1차 예선 통과 혜택이 주어지며, 25일 펼쳐질 오프라인 2차 예선전엔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시드 혜택을 받은 팀들은 자동으로 출전할 수 있다.
한편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의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선택되기도 한 ‘피파온라인’은 본격적인 온라인 예선이 실시됨에 따라 앞으로 e스포츠로 자리메김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