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상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LCD모니터: LG전자 `플래트론 판타지 `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지난달 조형미를 강조해 출시한 플래트론 판타지 모니터 시리즈가 LCD모니터 부문 품질우수 제품으로 뽑혔다.

 플래트론 판타지 모니터는 패션 수입 자동차 브랜드와 명품 가구 매장 등에서 공동마케팅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명품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매장 및 바막스(Bamax), 포토코(Potocco), 위트만(Wittmann) 등 최고급 이태리·프랑스 수입가구 전시장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 및 성능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제품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춰 LCD 제품 중 프리미엄급이라는 호칭을 얻고 있다. LG전자 판타지 시리즈는 제품과 사용자의 ‘상호교감’을 바탕으로 ‘빛과 사람’이라는 디자이너의 영감을 담아 △빛을 담은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L1900J, △빛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의 원을 형상화한 L1900R, △빛을 음미 하는 월식을 나타낸 L1900E 등 유광 블랙 컬러의 LCD모니터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발광 다이오드(LED) 레드 조명을 접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그 자체만으로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해 IT제품을 ‘디지털 공예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면에서도 앞서 간다. 이 제품은 LG전자 회로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 기술’을 통해 세계 최대 명암비 2000대1을 구현했으며 응답 속도 4ms, 밝기 300칸델라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박시범 상무는 “명품브랜드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품격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해 판타지 모니터의 디자인 차별성을 더욱 강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