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대표 테리 쿼 http://www.optoma.com.tw)는 현재 전 세계 프로젝터 업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계 업체다. 옵토마는 지난 6월 8일 한국시장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히트상품에 선정된 옵토마의 ‘무비타임(DV10)’은 100인치 홈시어터 전용 프로젝터다. 무비타임은 DLP 방식의 고성능 홈시어터용 프로젝터로, DVD 플레이어까지 내장해 별도의 선을 연결할 필요가 없는 신개념 올인원(all in one) 프로젝터다.
올인원 프로젝터는 단 하나의 케이블 선으로 구성돼, 전통적으로 복잡한 홈시어터 케이블선에서 벗어나게 해줘, 어디서나 간편한 연결로 대형스크린을 통해 TV중계나 영화관람을 할 수 있다.
또 무비타임은 TI의 480P 와이드 지원 다크칩2 DMD 칩을 탑재, 선명한 해상도를 자랑한다. 4000 대 1의 초고비율 콘스트라스트와 1000안시루멘의 고광도 역시 무비타임만의 자랑거리다.
특히 가정용 프로젝터의 소형화 경향에 따라 3.75㎏이 되지 않는 아담하고 세련된 외형에 27㏈의 최저 소음을 실현했다. 또 광촉매 공기청정 기능을 내장, 건강까지 생각한 웰빙 DLP 프로젝터다.
무비타임(DV10)은 설치 및 활용이 복잡한 프로젝터의 단점을 보안, DVD 플레이어까지 내장해 별도의 선을 연결할 필요가 없는 신개념 올인원 프로젝터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 시켰다는 평가다.
테리 쿼 옵토마 그룹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일본 다음으로 큰 시장”이라며 “올해 한국 시장에서 옵토마 브랜드를 DLP 프로젝터의 선두 업체로 삼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