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상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셋톱박스: 가온미디어 `KSF­S700H2`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 http://www.kaonmedia.co.kr)는 두 가지 이상의 방송이 동시에 시청이 가능한 차세대 MPEG4와 H.264 기반의 HD급 셋톱박스를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는 국가의 대부분이 MPEG4와 H.264 기반기술이 차세대 영상 표준기술로 채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가온미디어의 MPEG4 Combo HD 셋톱박스인 ‘KSF-S700H2’는 향상된 비디오 압축 및 변환을 지원해 SD급보다 전송용량이 4배 이상 빠르며 MPEG2 기술보다 압축률이 2배 이상 뛰어나 고화질·고해상도·대용량 데이터 지원이 모두 가능한 게 특징이다.

 현재 미주와 유럽에서 시행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2008년부터 시행 예정인 MPEG4와 H.264 기반의 HD 방송에서 가온미디어가 보유한 KSF-S700H2 제품은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방송시장을 선도하고 크게 매출신장을 기여하는 전략적인 주력 모델로 평가된다.

 이런 MPEG4 기반의 셋톱박스 제품은 비디오·오디오 코덱이 장착된 오픈케이블 방식의 양방향 데이터 방송서비스 기능과 IP 수신까지 지원해 첨단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모든 방송사업자용 CAS 기술과 미들웨어 기능까지 완벽하게 지원함은 물론 내장형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개인형 비디오 레코더(PVR) 기능까지 탑재해 차세대 컨버전스 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온미디어는 한단계 진화된 MPEG4와 H.264 시장에서 1위가 되어 차세대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는 데 경영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