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F(대표 이중연 http://www.ktnf.co.kr)는 인텔 모바일 듀얼코어 프로세서 코어 ‘듀오 T2300’을 적용한 1U서버 ‘NH-K1061A’를 내놓으며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마케팅 우수 부문 제품에 뽑혔다. 이 회사는 2001년 설립 이후 꾸준한 독자 기술 개발을 통해 주문자 생산방식의 서버를 공급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서버 운용에 있어 필수요건인 저전력, 저발열, 저소음을 구현했다. 성능이 기존 펜티엄4 서버보다 30∼40% 높아져 시장의 교체 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부에 LCD 인디케이터를 적용, 오프라인에서도 소유자, 사양, 고장 진단, 네트워크 상태까지 한눈에 바로 알아 볼 수 있다. 확장성도 탁월하다. 2개의 라이저 카드를 장착해 광포트나 스카시 컨트롤러 등 고객의 환경에 맞는 필요 사양을 보강 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랜 바이 패스(Lan by pass)’기능을 부여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 기가비트 이더넷 환경에 광포트 옵션을 추가해 기능 향상과 기술력 기반의 맞춤형 서버 개발을 통한 서버시장을 공략한다는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이다. 속도 향상을 위해 최신 PCI-E방식의 인텔 82573L 기가비트 컨트롤러를 전면에 6개를 채용한 것도 시장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을 엿보이게 한다.
KTNF는 NH-K1061A 출시와 동시에 보안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으며 솔루션업체와 영업망 구축과 더불어 침입방지시스템(IPS), 침입탐지시스템(IDS) 등 보안 분야, 가상사설망(VPN), 네트워크, 스팸차단, 서버 로드밸런싱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