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독일 본사에 국내 대학원생 7명 인턴 파견

 한국지멘스(대표 조셉 마일링거)가 독일 본사에 국내 대학원생 7명을 인턴으로 파견한다.

한국지멘스는 23일 서강대학교에서 인턴 파견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는 7월 독일로 출발하는 9기 인턴 학생들을 위한 환송식을 가졌으며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독일 본사에서 인턴십을 마친 제8기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지멘스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하는 인턴 파견은 지멘스 본사에서 기술과 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매년 서강대 등 국내 대학원의 전자, 전기, 컴퓨터 공학 전공 학생들 가운데 선발, 6개월간 본사에 파견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독일 도착 후 전공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기술 및 인력개발세미나, 전공 업무 관련 상담, 그룹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문화 세미나 참가와 타국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도 주어진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