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네트웍, `이가` 1.5버전 출시

 경동네트웍(대표 이봉호 http://www.ega.co.kr)이 홈네트워크 시스템 ‘e-家(이가)’ 1.5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달 출시한다.

 조명스위치/룸 컨트롤러에 디지털 도어락·게이트웨이·침입감지기·밸브제어기·보일러 통신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리모컨 조작이 가능해 이전 버전보다 사용이 간편해졌다. 또 기상·취침·외출·여행별로 모드가 있어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고, 룸컨트롤러의 슬림하면서 컴팩트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각 방별 온도제어가 가능해 최대 8개 방까지 온도를 달리 설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 도어락·가스타이머·온도제어기·환기시스템은 단품으로도 판매된다. 이 때문에 신축 건물뿐 아니라 기축 세대에도 적용 가능하며, 별도 배선공사 없이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경동네트웍은 기존 경동보일러 350개 대리점 외에 홈네트워크 전문점 30∼40개를 모집, 전국 신축 아파트와 기축 세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경동네트웍 이종석 팀장은 “‘e-家(이가)’는 난방 기반 솔루션으로 특화돼 있고, 타사 홈네트워크 시스템과도 호환되는 등 다양한 이점을 갖고 있다”며 “1.5 버전과 별도로 계속해서 웰빙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