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더존IT그룹 사업협력 MOU 체결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왼쪽)과 김용우 더존 IT그룹 회장이 양해각서 교환 후 악수하고 있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왼쪽)과 김용우 더존 IT그룹 회장이 양해각서 교환 후 악수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이 더존 IT그룹과 공동 마케팅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더존 IT그룹의 고객 및 영업기반을 활용해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전화·TV포털 사업 등에 대한 공동 영업을 실시하고, 더존 IT그룹의 영업력 및 IT기술력을 통해 인터넷전화(VoIP) 솔루션 등 기업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특히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해 더존 IT그룹의 고객사 및 관계사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제휴상품을 신설,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더존 IT그룹은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분야를 전문으로 세무사 및 회계사 800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임고객 감안 시 전체 잠재고객은 120만명에 이른다.

한편 더존 IT그룹은 더존비즈온(솔루션 판매 및 컨설팅)·더존다스(ERP)·더존디지털웨어(MIS, 세무회계)·더존ISS(보안 전문) 등 8개사로 구성돼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