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미국 텍사스 휴스턴 시청 등 미 공공기관에 PDF/A 생성 및 검증 제품을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PDF문서가 표준규격을 준수하는 지 확인할 수 있는 ‘PDF프로 밸리데이터’와 일반 PDF문서를 PDF/A로 생성해 주는 ‘PDF프로 컨포머’다.
PDF/A 포맷은 국내에서도 국가기록원이 정부기록관리시스템 표준으로 선정했으며 전자 정부, 전자 문서 보관소 등의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파피루스는 올해 휴스턴 시청을 비롯해 치노 시청과 팜스프링 시청, 뉴욕주 고등교육협회, 오리건주 법률구조공단 등에 연이어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파피루스는 이 제품의 해외 영업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이파피루스 USA 지사장으로 스미토모와 캐논에서 20년 이상 채널 영업을 담당해온 이시카와 유지씨를 영입했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사장은 “미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파피루스 제품 도입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제품 개발과 세심한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고객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