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 협약식

천재교육,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 협약식

 교육출판전문기업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10일 마포구 상수동 굿네이버스 사옥에서 굿네이버스인터내셔날(회장 이일하)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전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천재교육은 약 6억원 상당의 학습지 총 8만5000부를 기증,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결식아동과 중국 거주 한국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포하게 된다.

 오병목 천재교육 사장(왼쪽)과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이 기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