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자동화 솔루션업체인 옵스웨어가 한국 영업을 본격 개시했다.
27일 옵스웨어는 연락사무소 형태였던 한국 사무소를 옵스웨어코리아라는 법인 형태로 전환하고 초대 지사장으로 PTC코리아 상무 출신인 신재성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 7일 본사 임원들이 방한해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영업 활동 개시를 알리고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옵스웨어코리아 측은 현재 지사 직원 5명 출발했으며 내년 초까지 7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재성 옵스웨어코리아 초대 지사장은 “옵스웨어는 갈수록 방대해지는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동화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미 서버와 네트워크 자동화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내년에는 스토리지 자동화 관리 솔루션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옵스웨어 제품은 지난해 SDS 데이터센터 관리툴로 납품돼 화제를 모았던 제품으로 수천대의 시스템 운용체계 및 애플리케이션을 단일관점에서 자동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