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러시아에 연구소를 개설한다고 C넷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P의 러시아 연구소는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설립될 예정이며, 데이터 추출·정보 관리·유틸리티컴퓨팅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셰인 로비슨 HP 부사장 겸 최고전략기술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러시아에 있는 분석 전문 인재들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P의 러시아 연구소는 HP가 러시아 지역의 인재를 활용하고, 사업 및 과학 커뮤니티에 더 잘 접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외교적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P는 지난 수년 동안 중국과 인도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