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광운대 석좌교수로 추대됐다.
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는 31일 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을 석좌교수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전 원장은 광운대에서 유무선 통신·기술분야 연구 및 강의를 수행하게 된다.
임 전 원장은 서울대 공업교육과 출신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소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사무총장, KT 사외이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이끈 3년간 △세계 최초 와이브로 기술개발과 상용화 △세계 최초 지상파 DMB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액터 기술 상용화 등 세계적인 성과를 이뤄내 IT 강국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