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쿄, AV PC 라인업 강화

 일본 온쿄가 온라인음악 시장의 성장에 따라 AV PC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올 3월 21만엔대의 AV PC ‘HDC-1.0’을 첫 발매한 온쿄는 다양한 수요 창출을 위해 연말과 내년 여름 사이 하이엔드 모델 한 종과 로우엔드 제품 1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AV PC란 전문 오디오 기기에 버금가는 PC를 뜻하는데 앰프·스피커 등과 연결하면 홈시어터로 쓸 수 있다.

 전문 오디오 업체인 온쿄는 지난 2006년부터 PC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00억엔의 매출을 PC 사업으로 거둔다는 계획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