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연구부 박사가 이달 말 세계 3대 인명연감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의 과학기술 인명사전 10주년 기념판(2008∼2009)에 등재된다.
이 박사는 과학기술위성 1호의 과학탑재체인 원자외선분광기(FIMS)의 디지털전자부 및 운용 SW를 개발했다. 또 FIMS 관측결과를 분석해 원자외선 영역에서 우리 은하 별 탄생 지역(성간운)을 연구하는 등 자외선 영역에서의 우주지도를 완성하는데 기여했다.
이 박사는 현재 과학기술위성 3호의 주 탑재체인 ‘다목적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