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품질우수 부문 인기상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 ‘지펠 콰트로 냉장고(모델명 SRM716UTHT)’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의 산물이다. 올 하반기 미국 ‘JD파워’가 미국 내 소비자 만족도에서 냉장고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한 것이나 우리나라 ‘NCSI’ 고객만족도 지수평가에서 4년 연속 1위에 오른 것도 남다른 품질 경쟁력 덕분이다.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지펠 콰트로의 뛰어난 성능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것은 독립냉각기술이다. 다른 냉장고가 냉동실에만 냉각기를 두는 데 비해 지펠은 냉장실과 냉동실의 냉각기를 각각 따로 배치하고 있다. 냉장실과 냉동실의 냄새가 서로 섞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냉기를 공급해 절전 효과도 크고 보관실별로 정밀한 온도 제어까지 가능하다.
지펠 콰트로는 독립냉각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4개의 전문보관실마다 냉각기가 따로 배치돼 있고 하단 2개의 서랍은 냉장·냉동 전환도 가능하다.
‘수분케어 기술’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지펠 콰트로는 식품을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단순한 온도 설정 외에 습도까지 배려한 보습운전 기능을 구현했다. 지펠 콰트로의 수분케어 기술로 냉장실은 73%, 야채·과일은 85∼95% 습도를 각각 유지시켜 신선함을 오래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식품별 맞춤 보관’ 기능도 유용하다. 냉동·냉장 보관 및 야채과일 전문 보관은 기본이다. 냉장고 왼편 아래쪽에는 ‘참맛실’을 둠으로써 음식 종류에 따라 보관 온도를 5단계로 세분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지펠 콰트로는 다른 제품이 따라오지 못하는 품질 경쟁력이 적지 않다. 최저 소비전력과 저소음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냉장고 내부를 위아래로 고루 비춰주는 타원형의 실내등은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손길을 담았다. 디자인에서도 올 하반기 혼수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흰색을 채택했고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인 ‘오스본&리틀’의 튤립 패턴이 은은하게 장식돼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