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 미국 사이버펜스 출시

 나모인터랙티브(대표 김상배 www.namo.co.kr)가 미국 시장에 현지 법인을 통해 온라인 유해물 차단 소프트웨어(SW)인 ‘나모 사이버펜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의 엑스키퍼를 미국 현지 사정에 알맞게 공동 개발해 판매하는 것으로, 미주법인에서 서비스한다. 이 제품은 각종 유해물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안전한 컴퓨터 사용을 위한 유해물 종합차단 서비스로, 실시간 유해 동영상 차단 기능을 비롯한 각종 유해 사이트 차단 및 컴퓨터 중독 방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사이버펜스는 미주법인을 통해 현지 온라인 유통사인 디지털리버의 파트너 사이트들을 통해 미국 전역에 월정액 과금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들과 만난다.

 나모의 최제성 미주법인장은 “이번 사이버펜스 출시는 그 동안 패키지 소프트웨어 위주의 판매에서 서비스 형태의 제품을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미국 시장에서도 PC사용에 관한 자녀 보호 기능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늘고 있어 많은 판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