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비쿼터스 제조IT 솔루션 전시회(Int’l Ubiquitous Manufacturing Solution Exhibition 2008. 약칭 UBI-MEX)’가 오는 6월 25일∼28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UBI-MEX는 경남은 물론 전국적으로 처음 시도되는 제조와 IT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특수 목적 전시회다.
주최측인 경상남도와 창원, 마산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남의 전통산업 기반을 유비쿼터스IT로 고도화하고, 역내 제조업에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IT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이라는 이중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전시 분야는 유비쿼터스 기반의 IT솔루션 및 융합제품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에따라 전시 품목은 CAD, CAM, CAE 등 ‘U-제조 자동화’와 FMS, ERP, CRM, SCM, 보안제품 등 ‘U-제조 정보화’ 그리고 RFID/USN 기술을 활용한 정보제품 및 IT융합가공장비 중심의 ‘U-제조IT컨버전스’ 3분야로 나눠 소개된다.
또 제조와 IT 융합의 필요성과 인식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유비쿼터스 제조IT 촉진 캠페인’, ‘제조기업의 보안시스템 도입전략’, ‘유비쿼터스 응용기술 국내 도입사례’ 등 3개 세미나 및 이벤트가 관련 학회 및 기업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주요 IT솔루션 기업 등 60개사가 참여해 총 200부스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시 주관사인 마산밸리의 안승옥 대표는 “기계로봇, 지능형 홈네트웍 등 경남의 전략산업에 IT접목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제조업과 유비쿼터스IT 융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최적화된 솔루션이 다수 전시·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