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20일까지 한­중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송인회 KOPEC 사장(왼쪽 여섯번째)과 가이지칭 산동전력공정자문원장(일곱번째) 등 주요 세미나 참석자들이 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인회 KOPEC 사장(왼쪽 여섯번째)과 가이지칭 산동전력공정자문원장(일곱번째) 등 주요 세미나 참석자들이 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대표 송인회, KOPEC)은 16∼20일 용인 본사에서 중국 산동전력공정자문원(원장 가이치칭)과 ‘한-중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KOPEC 인사로는 송인회 사장, 허영석 원자력사업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하고, 산동전력공정자문원에서는 원장 등 8명이 참석해 양사의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설계기술, 환경설비 기술개발 등 최신 기술 현황을 발표, 논의하며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KOPEC은 “이번과 같은 실질적 교류 확대를 통해 홍옌흐어 원전설계 사업 기술자문 등 중국 사업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동전력공정자문원은 1958년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전력설계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1월 산동전력공정자문원과 상호 기술교류, 기술자문 및 기술지원을 포함한 사업 공동수행과 관련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최순욱기자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