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가 차세대 전기 자동차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17일 실리콘밸리닷컴에 따르면, 텔사모터스와 새너제이는 세너제이 북부 90에이커(36만4223㎡) 규모의 전기자동차 공장을 설립하고 새너제이를 미래 자동차 중심도시로 육성키로 했다. 이 공장 자산은 새너제이와 산타클라라가 공동 소유할 전망이며 조만간 시의회의 승인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번 거래로 새너제이는 고용을 창출하고 세수를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텔사는 안정적인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