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암호화 미검증 업체 지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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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마감된 국정원의 암호화 검증을 받지 못한 보안 업체가 대부분인 가운데 올해부터는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제품을 국가 공공기관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암호화모듈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따라서 PKI, VPN, DB보안제품, IDS, IPS, 웹 방화벽, UTM 등 대부분의 국정원의 암호화 검증을 받지 못한 보안업체들이 공공기관에 자체 제품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정원 암호화 검증평가 기간이 최소 1년이 소요되고 준비하는데 3-4억 정도의 상당한 비용과 시간, 인적 리소스가 투입되어야 한다.

이런 부분을 고민하는 보안업체들을 위해 드림시큐리티(대표: 범진규 www.dreamsecurity.com)는 국정원 검증필 암호화모듈 제품인 ‘매직크립토’를 공급한다.

또한 공공보안시장에 보안제품을 공급하기 희망하는 업체중 직접 암호화 검증을 받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암호화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암호검증 컨설팅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고 밝혔다.

‘매직크립토’는 윈도우, 유닉스, 리눅스 모든 플랫폼과 OS버전에 적용가능하다. 대부분의 제품이 리눅스의 C로 만들어져 검증 받은 제품이 거의 전무한 VPN과 웹방화벽 업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드림시큐리티측은 밝혔다.

드림시큐리티 박기준 이사는 “국가정보원도 검증필을 획득한 업체의 암호화 모듈을 탑재하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200여 공공 기관에 납품되어 적합성이 검증됐다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