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체신고 총동창회 신임 회장에 유재우 사장

국립체신고 총동창회 신임 회장에 유재우 사장

국립체신고등학교 총동창회는 25일 유재우 인텔폴리스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재우 회장은 국립체신고 통신과 8회 졸업생으로 체신부 시설과장을 거쳐 지난 1982년부터 KT에서 홍보실장, 보급사업단장, 서울본부장(전무이사), 경영자문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유 회장은 “체신고 50년사 발간을 마무리하고 동창회 차원에서 소외 동문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동문들이 사회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동문 사업 홍보 등에도 나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국립체신고는 지난 1964년 9회 졸업생을 끝으로 역사를 마감한 통신인력 전문 양성 고등학교로 유지담 전 대법원장, 박성득 전 정보통신부 차관 등 유력 정·관·재계 인사를 배출했다. 현재 체신고 총동창회에는 2200여명의 동문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