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케이블] ‘도전 슈퍼모델 뉴스타’

[주목! 케이블] ‘도전 슈퍼모델 뉴스타’

 패션앤(FashionN)이 매주 토·일 밤 12시에 방영하고 있는 ‘도전 슈퍼모델 뉴스타’는 최고의 슈퍼모델이 되기 위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국내엔 방영된 적이 없는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의 오리지널 스테프들이 다리아 워보이, 코코 로샤, 제시카 스탐, 헤더 막스, 리사 칸트 등 세계적인 모델을 배출한 캐나다로 날아가 모델을 뽑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는 ‘엘르’ 캐나다 표지모델이 되고 팬틴과 커버걸의 제조사인 P&G와 10만달러 상당의 광고 계약을 맺게 된다. 현재 최종 4명이 결선에 올라 28일 최종전이 벌어진다.

 이 프로는 첫 방송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경력을 가진 10명의 도전자들이 스타일리스트이자 심사위원인 제이 마뉴엘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쌩얼을 공개하라!’는 미션을 받아 주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국내 블로거들은 인터넷에서 “도전 슈퍼모델 미국편 못지 않다” “미국의 오리지널 세트를 그대로 옮겨온 것 같다” 등 긍정적 감상평을 잇달아 쏟아냈다.

 한편 진행은 제이 마뉴엘과의 불화설, 자신의 이름을 건 쇼에 집중하기 위한 중도하차설 등이 불거져 나오던 톱 모델 타이라 뱅크스 대신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트리시아 헬퍼가 맡았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