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28일 ‘디지털아이디관리포럼 기술 워크숍’

국내외 디지털 아이디 관리 서비스 및 기술·정책 현황 등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회 ‘디지털아이디관리포럼(DidM)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아이디관리포럼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KIS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디지털 아이디와 그린IT’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그린 IT 환경을 고려한 디지털 아이디 관리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게 된다.

디지털 아이디는 온라인 환경에서 사용자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로 사용자 계정·주민번호·전자우편주소 등이 해당된다. 디지털 아이디 노출은 온라인상에 저장된 개인정보 뿐 아니라 아이디 도용에 따른 명예훼손, 금전적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최근 이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국제 표준화 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T2)의 국제표준전문가인 아마데오 살마 박사가 기조연설을 통해 그린 IT 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아이디 관리 기술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 개정에 따른 아이디 관리 정책 변화 및 행정기관과 금융기관 등 서비스 제공업체의 디지털 아이디 관리에 따른 주요 이슈 및 현안도 소개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