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엑스피드 100’ 가입자 10만명 돌파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지난 4월 출시한 주택지역 100Mbps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엑스피드100’ 가입 고객이 출시 4개월여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대해 LG파워콤은 그동안 아파트지역 고객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 소외를 느껴왔던 주택지역 초고속인터넷 이용자들의 속도갈증을 해소해주고, 실시간 IPTV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동시에 이용하더라도 안정적인 초고속인터넷 속도와 고화질의 끊김없는 방송서비스를 타사보다 저렴한 2만8000원에 제공하면서 4월 이후 IPTV서비스 가입자 수가 월 1만5000~2만명 수준에서 월 3만~3만5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에 LG파워콤은 전국의 할인매장내 TPS체험존과 홍보용 차량을 통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이동 TPS체험존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고객접점을 주택밀집지역으로 확대해 엑스피드100의 인지도를 제고해 나가면서 주택지역내 차별화된 하이엔드(High-end) 서비스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