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환 한국지식재산협의회장(LG전자 부사장)이 지식재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 매거진 ‘MIP(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로부터 ‘2009년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적 인물 50인’에 선정됐다.
MIP는 LG전자에서 부사장으로 재직중인 이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중요한 특허 라이센싱 계약을 이끄는 등 LG전자가 투자하는 R&D부문에서 라이센싱 수익을 최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특허 로열티 적자를 줄이기 지식재산협의회 설립을 주도하고, 현재 초대 회장직을 맡아 한국의 지재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MIP는 2003년부터 매년 7·8월호에 ‘IP 50인’을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그해 IP 분야의 주요 이슈와 영향력을 기준으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