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서 RFID/USN 세미나 열린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RFID/USN센터(RUC·센터장 신상철)는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순회 세미나 및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산업 및 스마트 계량 분야에 RFID를 적용한 사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지식경제부와 특허청 관계자가 각각 ‘RFID/USN 확산사업 및 발전 전략’과 ‘특허청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또 조병록 순천대 교수가 ‘RFID/USN 최신 기술 개발 및 응용’을 주제로 강연하며 RFID/USN센터는 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종합지원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시연한다. 도입 사례는 기아자동차와 KT가 소개되는데 한상국 기아자동차 부장이 광주 기아자동차 공장을 사례로 ‘자동차산업 RFID기반의 u-IT혁신시스템 구축’을, 정대교 KT 차장이 ‘UNS 기반의 스마트탄소 미터링 기술 및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세미나와 기술상담회와 함께 RFID/USN 도입에 따른 컨설팅과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상담도 함께 열린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