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석채 KT 회장, 현장 방문 새해 업무 시작 발행일 : 2010-01-04 13:13 지면 : 2010-01-04 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 이석채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사지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이 회장은 “ KT는 임직원의 90%가 현장직원인 만큼 본사와 현장간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기 스스로 월급쟁이가 아니라 사장이라고 생각한다면 2010년에는 여러분의 땀방울이 값진 성과를 거둬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