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충무로 극동빌딩으로 사옥 이전

웅진케미칼, 충무로 극동빌딩으로 사옥 이전

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15일 본사 사옥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그룹 계열사가 모여있는 충무로 극동빌딩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극동빌딩은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를 비롯해 극동건설, 웅진식품 등 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10여년의 마포시대를 마감하고, 남산과 명동 상업 지구를 아우르는 충무로에서 더욱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그룹 창립 30주년이 되는 새해에 계열사가 모여있는 건물로 이전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