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한국청소년진흥센터와 MOU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천상기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천상기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28일 경기도 용인 공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진흥센터(소장 천상기)와 어린이·청소년 에너지절약 체험 및 봉사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에관공은 이번 협약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어린이·청소년 에너지절약 체험활동인 ‘쎄쎄(SeSe)나라 프로그램’이 국가 공인 청소년 수련활동으로 지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쎄쎄(SeSe)’는 ‘Save Energy Save Earth’의 줄임말로 쎄쎄나라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캠프·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절약 체험을 하는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실천교육이 이뤄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