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 21년 만에 ‘한집살림’

 등촌동 대한항공 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 한진정보통신.
등촌동 대한항공 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 한진정보통신.

한진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한진정보통신이 창립 21년 만에 ‘한집살림’을 시작한다.

한진정보통신(대표 김성수)는 기존 강서구 방화동에서 등촌동 대한항공 빌딩으로 본사를 이전, 22일부터 신사옥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한진정보통신은 지난해 공간정보사업부문에 이어 IT사업 부문과 경영지원 부문을 등촌동으로 이전함으로써 전사가 통합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한진정보통신은 이에 따라 의사 결정 신속성 및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융·복합 사업 추진 등 시너지 효과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진정보통신은 본사 이전 및 통합을 계기로 2010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목표아래 위기관리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