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드럼세탁기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안전 캠페인을 벌인다.
LG전자는 23일 드럼세탁기와 관련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와 교사·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 사용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드럼세탁기 안전사용 설명회를 열고, 자사 모든 드럼세탁기 광고에 안전사용을 안내하는 문구와 그림을 넣어 위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세탁조 안에서 문을 열 수 있도록 안전기준이 강화된 2008년 11월 이전에 생산된 10㎏, 12㎏급 구형 모델을 대상으로 잠금장치를 새것으로 무상교체해 주는 자발적 리콜을 내달 2일부터 실시한다. 자발적 리콜 대상인지는 LG전자 서비스센터(1544-7777,1588-7777)와 LG전자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