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포털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개편 내용은 ‘주제별 뉴스 보기’ 기능이 추가된 ‘뉴스캐스트’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캐스트’다. 개편은 내달 2일 오후 10시가 기점이다.
주제별 뉴스 보기는 △정치 △경제/IT △사회 △생활/문화 △세계 △스포츠/연예 △지역 △스페셜로 구성된다. 주제별 뉴스 중 가장 먼저 보이는 ‘톱뉴스’는 언론사 홈페이지의 톱뉴스와 동일한 기사가 노출된다. 나머지 8개 주제도 언론사들이 엄선한 페이지 해당 섹션의 톱기사와 일치한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 따라 언론사들의 뉴스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이전처럼 언론사별로도 기사를 골라 볼 수 있다.
새로 등장한 테마캐스트는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 등에 이은 여섯 번째 캐스트 시리즈다. △스포츠 △경제 △뮤직 △영화 △만화/게임 등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5개의 테마가 소개된다. NHN은 운영의 묘를 발휘해 시간별· 요인별· 특정 이슈별로 이용자의 정보수요를 파악해 정보제공의 시의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