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시즌 6’
☆OCN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2일 (화) 첫방송
전세계 시청자 8180만명을 TV 앞으로 모아 세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하우스’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영화 채널 OCN에서 의학 드라마 시리즈 ‘하우스 시즌 6’가 국내 안방에 상륙한다. 오는 3월 2일(화) 오전 10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 드라마는 천재 괴짜 의사 하우스와 그의 팀 동료들이 원인 불명의 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메디컬 CSI’라 고 불릴 만큼,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계속된다.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소재를 다뤘지만 환자와 의사의 복잡한 감정과 등장 인물들의 개인적인 뒷이야기, 병원을 둘러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상황등이 담겨있다. 시즌 6에서는 자기 밖에 몰랐던 이기적인 남자 ‘하우스’가 진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도 보여준다.
박호식 OCN 팀장은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완성도 높은 영상,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 3박자가 고루 갖춰진 작품”이라며 “시즌6가 최고의 시즌이 될 것이라는 제작진들의 말이 사실임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