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공연]`싱, 링, 스프링 앤 p 열녀 춘향`](https://img.etnews.com/photonews/1009/034990_20100915210748_879_0001.jpg)
시어터그룹 성북동비둘기가 서울 성북동에 `연극실험실 일상지하`를 열고, 24일 개관 공연 `싱, 링, 스프링 앤 p 열녀 춘향(sing, ring, spring and p 열녀 춘향)`을 시작으로 1년간 6작품을 공연하는 `2010, 2011 프로그램` 대장정에 돌입한다. 일상지하는 서울 대학로 근처 간송미술관 앞 성북동 100-1번지의 지하공간으로, 앞선 예술을 만나려는 관객과의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동비둘기는 2010, 2011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명한 연극 명작을 도발적이고 신랄한 감각으로 해체 · 재구성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동시에 혁신적이고 대담한 연출로 한국 연극계에서 우려와 기대, 질타와 찬사라는 극단적 메시지를 받고 있는 연출가 김현탁과 배우들이 새로운 공연예술의 패러다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