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가정용 NAS 신제품 출시

버팔로, 가정용 NAS 신제품 출시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스토리지(NAS) ‘링크스테이션 프로 라이브(모델명 S-V2TL)’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사용자의 방에 설치된 NAS에 접속해 자료 업데이트나 내려받기가 가능한 ‘웹 액세스’ 기능을 제공한다. 버팔로에서 자체 개발한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터치 전용 애플리케이션(앱)도 갖췄다. 해당 앱을 설치하면 이들 기기를 통해 스토리지 접속해 각종 자료를 보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폭 4.5㎝, 높이 17.5㎝로 크기도 줄였다. 또한, 기존 자사 외장하드 대비 전송 속도가 약 1.8배 빨라졌다. 이밖에 △USB 프린터 서버 △내장 FTP 서버 △웹 서버 기능 등도 지원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TB 제품이 25만원, 2TB는 35만원이다. 3년간 무상보증 사후서비스(AS)도 지원한다.

 이나바 사토시 해외사업 총괄 이사는 “링크스테이션 프로는 가격과 성능을 고려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전 세계 소비자용 네트워크스토리지 판매 1위 기업에 걸맞게 2011년도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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