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신이디피(대표 김일부)는 ‘아이폰4’ 전용 배터리 일체형 DMB 수신기 ‘EasyTV’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신이디피는 휴대전화용 배터리 부품 생산 업체다. 신제품은 아이폰4 보조 배터리 기능과 지상파 DMB 시청을 동시 지원하며, 애플 공식 인증을 받았다. 휴대폰 케이스처럼 제작돼 아이폰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배터리로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배터리는 1800㎃h 용량을 지원한다.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