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 이하 KISA)과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 이하 KODIMA)는 안전한 IPTV를 활용한 대국민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KISA는 IPTV 공부방·IPTV 건강센터에 있는 PC에 무료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보안 관리와 교육정보를 제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PTV를 활용한 대국민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IPTV 공부방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활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들을 위해 양 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안전한 디지털교육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